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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맛집 탐방을 즐기는 뱃살 고양이입니다. 오늘은 부천시청역 근처에 있는 조금 특별한 닭갈비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서울 신림에서 시작된 3대 닭갈비로 유명한 27년 전통의 노하우를 그대로 가져온 곳인데요. 이곳은 저렴한 수입산 닭고기가 아닌, 100% 국내산 생닭다리살을 사용하며, 화학조미료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부천 닭갈비 맛집 ‘신림춘천집’ 부천중동현대점입니다. 한식이나 담백한 고깃집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 마음에 쏙 드실 거예요. 그럼 저와 함께 신림춘천집 부천중동현대점으로 들어가 보시죠!
이번에 소개할 부천 닭갈비 맛집 신림춘천집은 7호선 부천시청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현대백화점을 바라보면 좌측에 기와집 같은 한식당 느낌의 건물이 바로 신림춘천집입니다. 건물 지하에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며, 2시간 무료주차를 지원합니다. 현대백화점 바로 안쪽에 있어 식사 후 쇼핑이나 인근 부천중앙공원, 진달래동산 등에서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영업시간은 11:3022:00이며, 브레이크 타임은 15:0017:00입니다.
예약이나 문의는 0507-1310-1998로 가능합니다.
주소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67-2입니다.
이곳의 매력 포인트는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큼직하게 썬 국내산 닭고기로 조리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치즈 폭포 닭갈비 세트를 추천 메뉴로 꼽을 수 있습니다.

매장 입구도 독특합니다. 보통 위쪽에 삼각형 형태로 크게 상호가 붙어있는데, 여기는 상호가 눈에 잘 띄지 않더라고요. 아마 일부러 맛집이라 상호를 작게 한 것이겠죠?

내부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식사하며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내

꽤 넓은 홀 크기를 자랑하는 실내입니다.

안쪽에는 요렇게 아담한 테이블들이 세팅되어 있고요. 저는 창가 쪽 좌석에 착석을 했습니다.

태블릿을 통해 주문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바코드를 스캔하면 아래 링크가 나오는데요, 자세한 메뉴와 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메뉴판


아마 많은 분들이 2인 세트 메뉴를 선택하실 것 같은데요, 가장 인기가 많은지 치즈폭포 닭갈비가 제일 상단에 있습니다. 모둠 사리로 쫄면이나 우동을 선택하거나 막국수를 고를 수 있습니다.


그 외 사이드 메뉴로 감자 채전 및 볶아먹는 볶음밥, 치즈 볶음밥, 공깃밥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셀프 코너

신림춘천집에서는 기본적으로 셀프로 야채, 샐러드, 반찬 등을 덜어야 합니다.

닭갈비와 잘 어울리는 샐러드들과 시원한 냉국이 있어서 떠왔습니다.

요렇게 조촐하게 기본 찬은 제가 세팅을 직접 했습니다.
오픈 주방

부천 닭갈비 맛집 신림춘천집의 장점 중 하나는 테이블이 아닌 주방에서 닭갈비를 볶아 주신다는 점입니다. 양념이 튈 염려도 없고, 오픈된 주방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더욱 신뢰가 갑니다. 아래에 보이는 항아리들은 잡내는 없애고 육즙을 보존하는 닭고기 숙성소입니다.

요렇게 주방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운 좋게 찍을 수 있었고요.
1차로 조리된 닭갈비를 테이블에서 한 번 더 우동과 함께 볶아주시는 영상을 담았습니다.

현란한 손놀림으로 양념과 큼지막한 닭고기, 야채들을 잘 볶아주시는데요.

부천시청역맛집
저희는 치즈 폭포 닭갈비를 시켰는데 치즈가 보이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문의를 하려는 찰나

바로 쫀득하게 잘 녹인 치즈를 올려주십니다.

드디어 완성된 부천 닭갈비 맛집인 신림춘천집의 간판메뉴 "치즈 폭포 닭갈비"입니다.

우선 특이한 게 닭고기 한 조각 크기가 새끼손가락 정도 4cm에 육박합니다. 그리고 국내산 생닭다리살만 사용한다고 하네요. 딱 봐도 맛있는 닭고기의 스멜이 느껴집니다.

어느 정도 닭갈비를 먹고나서가 아닌 함께 볶아주신 우동입니다. 약불에도 눌어붙어서 탈 수 있기 때문에 가끔씩 뒤집어 주셔야 하고요.

쫀득한 치즈를 올려서 기념촬영을 해봤습니다.

부천시청역맛집
그런데...... 엄청 늘어나네요. 그냥 닭갈비보다는 치즈 추가하시는 걸 초 강추 드립니다. 함께 간 일행이 한입 먹어보고 MSG의 맛이 나지 않아서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신림춘천집에서는 화학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것을 신념으로 하고, 자체 소스 공장에서 웰빙 소스를 만든다고 하네요. 양념이 진하고 깔끔합니다.

안에 있는 떡사리에도 치즈가 들어있고요. 쫀득한 맛이 일품입니다.

큼지막한 닭고기 한 덩어리와 쫀득한 치즈를 앞접시에 덜어봤습니다. 닭갈비 집인지 고깃집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부천시청역맛집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닭갈비를 신선한 상추에 올려서 한 쌈해 봤습니다. 차를 가지고 가서 소주를 못 마신 게 참 아쉽더라고요. 양도 넉넉해서 두 명이서 충분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담백한 맛을 좋아하시거나, 한식 마니아라면 좋아할 만한 닭갈비 맛입니다. 이상 부천 닭갈비 맛집인 신림춘천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치즈 폭포 닭갈비의 리뷰였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은 딱히 멀리 갈 생각은 없었는데, 부천시청역 근처에 특별한 닭갈비집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발걸음을 옮기게 됐다. 바로 신림에서 시작된 서울 3대 닭갈비 중 하나로 손꼽히는 27년 전통의 부천시청역맛집 신림춘천집 부천중동현대점이다. 수입산 닭이 아닌 100% 국내산 생닭다리살을 사용하고, 화학조미료 대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다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다. 평소 담백한 한식을 좋아하는 내 입맛에도 잘 맞을 것 같아 큰 기대를 안고 찾아갔다. 부천시청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역세권이라 접근성이 훌륭하다. 현대백화점을 바라보면 왼편에 기와집 같은 외관의 한식당 느낌 매장이 보이는데, 그곳이 바로 신림춘천집이었다. 건물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었고, 무려 2시간 무료주차 지원까지 된다는 점은 차를 가져온 나에게 큰 이점이었다. 게다가 현대백화점과 가까워서 식사 후 쇼핑이나 부천중앙공원 산책까지 이어지면 하루 코스로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부천시청역맛집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느낀 건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였다. 일반적인 식당과 달리 상호명이 크게 적혀 있지 않아 살짝 의아했는데, 오히려 그 은근한 존재감이 더 맛집 같은 느낌을 주었다. 실내는 따뜻한 조명과 자연스러운 가구 배치 덕분에 편안했고, 넓은 홀과 창가 자리에 앉으니 기분이 좋아졌다.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시스템도 편리했다. 메뉴판을 확인하니 역시 가장 눈에 띄는 건 부천시청역맛집 ‘치즈 폭포 닭갈비 세트’. 인기 메뉴답게 제일 상단에 있었다. 모둠 사리 선택도 가능했는데, 우리는 우동을 추가했다. 사이드로 감자채전이나 볶음밥도 있었지만 오늘은 배가 그리 크지 않아 메인에 집중하기로 했다. 셀프 코너에서 야채와 샐러드, 시원한 냉국을 직접 담아와 기본 세팅을 했다. 그리고 기다리는 동안 부천시청역맛집 오픈 주방에서 닭갈비를 볶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게 또 신뢰감을 주었다. 보통 테이블에서 직접 볶다 보면 양념이 튀거나 냄새가 옷에 배는데, 이곳은 주방에서 1차 조리를 해 주고 테이블에서 마무리 볶아주니 훨씬 깔끔했다. 숙성 항아리에서 닭고기를 준비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어 괜히 더 안심이 됐다. 드디어 메인 메뉴가 나왔다. 큼지막한 닭다리살이 야채와 함께 볶아지더니, 그 위로 쭉쭉 늘어나는 치즈가 폭포처럼 흘러내렸다.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다. 닭 한 덩이가 내 새끼손가락 길이만큼 큼직해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돌았다. 쫀득한 치즈가 닭고기를 감싸니,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입안 가득 퍼졌다. “MSG 맛이 안 나서 너무 좋다”는 동행의 말에 나도 고개를 끄덕였다. 실제로 이곳은 화학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고 자체 소스 공장에서 만든 웰빙 소스를 사용한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양념이 진하면서도 깔끔했다.




















